FW 시즌 키워드 ‘레오파드’ 감성 연출…균일 도포·밀착력 자랑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바르기만 하면 레오파드 프린트를 그린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큐몬드 젤 글리터 어흥(U-HEUNG) 컬렉션을 출시했다. 올해 FW 시즌 핫 아이템 키워드는 레오파드. 과거 레오파드 아이템은 일반 소비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컸지만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레오파드 프린트에 다양한 아이템들과 매치할 수 있도록 손톱에 바르기만 해도 레오파드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큐몬드 젤 글리터 컬러 어흥 컬렉션을 내 놓은 것. 이 컬렉션은 베스트 글리터 컬러 퓨어 실버와 퓨어 골드를 포함해 브라운·핑크·레드·블랙 컬러 4종으로 구성했다. 일반 솔리드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입자의 글리터들을 선별 제작했다. 레오파드 패턴과 믹스하면 더 화려한 레오파드 아트가 완성되며 패턴 아트가 부담스럽다면 어흥 컬렉션 자체 발색으로도 레오파드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다. 큐몬드 라인은 볼드 한 입자의 글리터와 미세한 글리터 입자를 섞어 손톱 표면에 빈틈없이 균일하게 도포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쫀쫀한 제형으로 밀착
가을 트렌드 콘셉트 살리고 다양한 프로모션 전개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지난 달 말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8 부산 네일 엑스포’를 통해 활발한 브랜드 홍보를 전개했다. 반디는 가을 트렌드 라비안 레드 컬렉션 테마를 콘셉트로 정열적인 칠리 레드 컬러와 플라워 장식으로 보헤미안 분위기의 강렬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소장가치가 높은 젤리끄 리미티드 컬렉션과 대표 품목들을 내세워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단연 돋보였던 아이템은 웨딩 시럽 컬렉션과 신제품 모라비안 레드 컬렉션 등을 비롯한 젤리끄 리미티드 에디션. 이외에도 비타 앰플, 푸른 다이아와 같은 네일 영양 제품들과 ‘살롱주 머스트 해브 아이템’ 별칭을 가진 반디 LED/UV 파워 젤 램프 등 여러 카테고리 제품들의 프로모션을 통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 가을 반디가 제안하는 네일 트렌드 레오파드 아트와 보헤미안 아트를 주제로 행사 내 무대 시연을 직접 선보이며 살롱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아트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고객의 궁금증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네일 업계의 트렌드 리더 브랜드로 반디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는